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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생전 꼭 한번은 가고 싶었던 곳
베트남 퀴논 맹호부대...
세월이 흐르고 5십여성상이 되어서
여기 퀴논 비치에서
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는
좋은 시간을 가져본다.
감회가 새롭다.
여기까지 오는동안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왔기에
모든분들께
가족들에게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김세훈 전우와 아침 산책을 하고있다.
여기가
맹호사단 사령부 입구다.
더 갈 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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