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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제63회 추념식이 거행되었다.
제주도에 입도하여 처음으로 참석을하고 월남 참전자회에 동석을했다.
감회가 깊다.한라산 산기슭에 아름답게 자리를 잡고있다.
육군이병 玄柄化의 묘
6.25전쟁시에 춘천지역에서 전사
제주시 충혼묘지 안장
6월6일 현충일에 40여성상을 찾았던 동작동 국립묘지
40여상을 찾았던 동작동...
이제는 제주도로 이주를하여
가지못하고있기에
미안하오...
6월13일 도지사를 뽑는 선거일이라 열심히 선거운동을하는 원희룡 후보
제주 월남참전자회 김성우 전우님
비목
한명희 작사
장일남 작곡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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