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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도
전망이 제일 좋은 마리나호텔 헬스장에서 하루가 시작된다.
재물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은 것은 모두 잃은 것이다’
항상
건강을 체크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있다.
아주 먼 옛날 체육을 제일 싫어했던 과목이였다.
그러나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위하여는
이제는 생활습관이 되었다.
처음 시작이 두려웠다.
3주가 지나니까 무슨 효과가 있을까하고 반문을했다.
3개월이 지나니 솔직히 하기가 싫었다.
3년이 지나면서 체중 조절이 되었고 10년동안에 10Kg의 감량으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었다.
75Kg에서 65Kg로 유지가되었다.
이제는 내 생활의 습관이 되었다.
그리구 여기 마리나호텔 헬스장이 좋았다.
마리나 사거리
재입회시에는 획기적인 가격을 적용하고있습니다.
요즈음 동파의 모습
동파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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