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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네팔 Pokhara Grande Hotel에서 아침공양을 끝내고 7시40분 시내 관광을 하기위해서 간곳이 티벳마을로 갔다.
티벳마을에는 수공업으로 하는 카페트전시장이있고 옛날 방식으로 모두 해결을하고잇다.
여기 폭포는 스위스 여인 DAVIS가 죽었다.그래서 이름을 DAVIS FALL이라고 명했다고한다.
지하로 떨어지는 폭포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내려 형성된 아름다운 폐와(Phewa)호수가 있는데 경치가 수려하고 아름답다.
뱃노래를 부르면서 지나온 옛날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뱃놀이를했다.
네팔 제 2의 도시 포카라 중심부에 위치한 폐와(PHEWA)호수는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맥이 포근하게
감싸 안은 듯한 잔잔한 호수가 펼처지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여유가 있으면 더 머물고싶다.
다음 일정으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KATHMANDU)로 가기위해서 포카라 공항으로 출발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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