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금오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효리네 민박집에 갈 계획으로 애월 소길리를 찾아가면
찾을 수가 있겠지...하고
찾아갔지만 네비에 주소를 몰라서 소길리를 치고 찾아갔다.
그러나
엉뚱한 곳에서 더 갈수가 없어서
그냥 돌아보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정확한 주소를 알 방법은 없는가요...
동파는
여생을 이곳에서 보내기위해 입도 1년이 되었습니다.
금오름 길
가족과 사진 촬영
애월 소길리 가면 찾을 수가 있겠지 하고 찾았지만
막다른 이 길에서 더 가지를 못하고 누구에게 물어볼 분도 없었다.
길을 찾지 못하고 노꼬메오름이 시작되는곳이다.
'제주도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가는가... (0) | 2017.11.16 |
---|---|
제주도의 푸른 파도 (0) | 2017.11.11 |
제주도 금(今.琴)오름을 오르다. (0) | 2017.09.17 |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개편 (0) | 2017.08.29 |
미얀마(Myanmar)에서 온 청년 Paing과 제주 관음사 참배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