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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날 일본
Nagisa Hasegawa(渚)가 대학을 졸업하고 새해 인사차
미도양행을 방문했다.초등학생때부터 미도양행을 찾아왔다.
경복궁을 친구와 구경을했다고한다.
"아저씨 오늘 무슨날입니까?태극기가 많아요"
삼일절의 의미를 모르고있었다.
자세히 설명을하는 기회가되었다.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다시 어머니와 오겠다고 약속을하고 떠났다.
함께온 Nagisa친구
2월20일 대만 거래처 Pearl를 경영하는 Mango 가족이
미도양행을 방문했다.특히 아들과 가족 모두가 남대문시장과
스키를 타기위해서 겸사 겸사 방문을했다고한다.
발목부상으로 휠체어에탄 망고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