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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한해를 보내는 12월 마지막 일요일(27일)
영주 무섬마을로 이른 새벽길에 영주로향했다.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흐르는 맑은 물을 보면서 이 외나무다를 건넜다.
이른새벽 서울 기온은 영하7도...
그러나 무섬마을에는 따듯하고 맑은 하늘이다.
무송헌(撫松軒)
무송헌 김담(金淡,1416ㅡ1464)종택에서
사당
해우당(海愚堂)고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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