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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 처형집에서...
5월27일 스미스 하우스를 아침에 출발했다.
아틀란타를 경유 이곳 어거스타 언니집에 돌아왔다.
언니!
딸시집 보내기 위하여 고생이 많았구 너무나 멋지게 그리구 아름답게 치를 수가 있었던 것은 언니의
노력이 대단했구나 하는 증거란 것을 알았기에 더 많은 눈물이 나던걸...
이렇게 멋진 집을 가꾸고 바베큐를 하고 김치와 갈비를 멋던 기억이 이제는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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