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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egawa Nagisa

Nagisa와 함께 國立中央博物館

by 동파 201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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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segawa Nagisa가 미도양행을 방문했다.

카톡으로 문자를 보내왔고 2월22일부터 25일까지

집에 머물다가 다음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초등학생때 알았고 지금은 아주 이쁜 대학2학년 학생이다.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국미술 300년을 관람했고

박물관의 여러곳을 관람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다.

김치를 좋아하고 한글을 배워서 서로 대화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동안

Nagisa가 한국을 알고 한글을 배우고 나와 함께 카톡과 카스와

facebook은 물론 한글로 메일을 주고 받기에 이제는 어려움이 없다.

언제라도 어느때라도

항상 아저씨의 집은 너를 위해 개방한다.

알았지!

 

 

 

 

 <나기사가 쓴 관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