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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불가

길을 갑니다

by 동파 201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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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갑니다> ◈ 길을 갑니다 외로운 길을 부처님 말씀 등불을 삼아 쉬지 않고 정진하며 끊임없이 걸어갑니다. 어두운 삼라만상 중생의 길을 청청하신 부처님 모습 귀감을 삼아 쉬지 않고 정진하며 걸어갑니다. 밝혀 주소서 자비의 등불 삼라만상 더욱 밝게 밝혀 주소서 진리의 등불 더욱 높게 밝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