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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나라(미도양행)

미도양행을 찾아온 혜산 송상호거사

by 동파 201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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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와 혜산

3월17일 토요 오후

미도양행을 울산에서

말없이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선약이 있기에 차한잔 하고

이별을 했지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잡을 수 없지만

당신의 모습은

오래

기억하렵니다."

 

혜산 송상호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