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파와 혜산
3월17일 토요 오후
미도양행을 울산에서
말없이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선약이 있기에 차한잔 하고
이별을 했지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잡을 수 없지만
당신의 모습은
오래
기억하렵니다."
혜산 송상호 합장
'속옷나라(미도양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마 브래지어 이야기 (0) | 2012.04.14 |
---|---|
구로시장 화재로 대림상회 전소 (0) | 2012.03.16 |
원피스 슬립 (0) | 2010.11.21 |
[스크랩] "속옷의 발달! 70년대 광고들.. (0) | 2010.09.07 |
남대문시장 속옷나라 (0)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