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늘 푸르게

우리집(古月堂)에 핀 난과 군자란

by 동파 2010. 6. 4.
728x90

 

 우리집 베란다에 핀 군자란(君子蘭)

 우리집(古月堂)에 핀 난초

懼法朝朝樂이요,
欺公日日憂니
법을 두려워하면 아침마다 즐겁고,
나라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이 있을 것이다.

<명심보감에서>

 

28259

 

'늘 푸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극전사들이여!  (0) 2010.06.24
월드컵 16강 진출하는 날 아침  (0) 2010.06.24
고월당(古月堂)에 난초 꽃이피고  (0) 2010.05.23
베란다에 아침이슬 맺힌 란(蘭)  (0) 2010.05.22
어느 늙은이의 푸념  (0)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