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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창에 밀려 |
노상 빛은 창가에 |
여기 남대문시장 저잣거리에서 |
종이컵의 맥심 커피를 마시면서 |
여유가 있게 장사를 했습니다. |
정해년에는 |
정말로 다사다난했습니다. |
경제대통령이 탄생하고 |
위축되어가는 재래시장이 |
활성화되어 |
이제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동안 남대문시장 미도양행에서 |
속옷을 팔아주시고 |
부족한 제블로그를 열심히 방문하여 |
많은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 |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제 |
모든 분들께 |
무자년에는 소구 소망 이루시도록 |
연화도 연화사에서 |
108배를 여러분을 위하여 |
철야 정진하렵니다. |
감사합니다. |
남대문시장에서 |
미도양행 동파 합장 |
연화사에서 바라보는 연화도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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