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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나라(미도양행)

아침 해가 창에 밀려

by 동파 2007.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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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창에 밀려
노상 빛은 창가에
여기 남대문시장 저잣거리에서
종이컵의 맥심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가 있게 장사를 했습니다.
정해년에는 
정말로 다사다난했습니다.
경제대통령이 탄생하고
위축되어가는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이제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동안 남대문시장 미도양행에서
속옷을 팔아주시고
부족한 제블로그를 열심히 방문하여
많은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분들께
무자년에는 소구 소망 이루시도록
연화도 연화사에서
108배를 여러분을 위하여 
철야 정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남대문시장에서
   미도양행  동파  합장

 연화사에서 바라보는 연화도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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