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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17일 오전2시경 부르뎅 아동복 앞
크레용 아동복 상가
대도마케트와 아케이트 골목
대도아케이트의 내부
중앙상가 c동과 안경 골목
대도종합상가 D동 골목
남대문 중앙상가의 골목
남대문시장의 중심 골목
남대문 재래시장의 밤 |
남대문시장은 밤과 낮이 구분없이 |
24시간 분주하게 움직이는 살아가는 현장입니다. |
그러나, |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
장사가 신통치 않다는 이유로 |
인건비와 밥값이 안 된다는 이유로 |
한집 두 집 문을 닫는 집이 늘어나고 |
현재의 밤은 이처럼 썰렁하면서 |
시장의 경기는 이루 말 할 수가 없이 침체하여 가고 있습니다. |
내일은 |
우리나라의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이다. |
목포에서 오는 손님 |
경상도에서 오는 손님 |
강원도 원주에서 오는 손님 |
손님들께 묻는 답은 모두가 |
"경제가 살아야 합니다" |
공통된 대답입니다. |
그렇습니다. |
침체하여 가는 경기를 활성화하고, |
세계인들이 남대문시장을 찾는 그런 날을 기다려 봅니다.
2007년 12월18일 남대문 새벽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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