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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
휴식을 취하고 싶다. |
밀려가고 |
밀려오는 |
파도를 바라보면서 |
여기 |
제주도 용담동 아드리아 커피집에서 |
밤에 밀려오고 밀려가는 |
포말을 응시하고 있다. |
제주도의밤 |
언제나 포근한 휴식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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