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화도 고려산 적석사에서 본 고비마을
고비마을의 들판과 아래저수지(고려지)
마을 전경
고비마을 뒷골로 가는 길에 위치한 신천지 저수지
초등학교 시절에 헤엄치면서 왕복하던 신천지 저수지...
지금은 낚시터로 변했지만... 옛날에는 제방에 옷벗어 놓고 수영하던 곳...
고비마을 느락골에 동래정씨 참의공파 충절사 사당
경건한 마음으로 성묘를 하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밤나무
떨어진 재래종 밤을 줍고
십여분만에 비닐봉투에 가득...
귀경하여 밤을 넣고 햇콩을 넣어
송편을 만들고...
금년 추석은 4촌동생들과 함께하면서
대화도 하고 뜻있는 성묘길이었습니다.
'남기고싶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964년 박정희 대통령 소나무 기념 식수(구례 화엄사) (0) | 2007.11.06 |
---|---|
서초동 향나무 (0) | 2007.10.13 |
화려한 휴가 (0) | 2007.08.06 |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0) | 2007.04.24 |
창덕궁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