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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박치과와B&C치과병원

by 동파 200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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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과와B&C치과 병원
20년을 반포에 살면서 우리 가족은 모두가 박 치과에서
치아에 관한 모든 치료는 받고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세월의 흐름으로 자주 병원을 찾아 치아를
치료하고 자주 방문의 기회가 늘고 있다.
이것은 나이의 탓이지만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가 없이
순리로 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다니는 치과에도 세월이 말해 주듯 어머니와 따님이
경영을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여기 자국을 남겨
봅니다.
어머니는 서울대를 졸업하였고,따님도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서 귀국하여 어머니와 따님과 함께
경영하는 B&C치과 병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오랜 어머니의 경험으로 또 따님의 새로운 지식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밝은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쉽게
치료를 받고 있기에 내 블로그에 감사의 표현으로
여기 소개를 하여봅니다.
역시 건강한 아름다움과
밝은 미소를 받았습니다.
박경옥 원장님
김효진 원장님
그리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2006년7월22일 남대문시장 새벽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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