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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과와B&C치과 병원 |
20년을 반포에 살면서 우리 가족은 모두가 박 치과에서 |
치아에 관한 모든 치료는 받고 있었다. |
그러나 요즈음 세월의 흐름으로 자주 병원을 찾아 치아를 |
치료하고 자주 방문의 기회가 늘고 있다. |
이것은 나이의 탓이지만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가 없이 |
순리로 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내가 다니는 치과에도 세월이 말해 주듯 어머니와 따님이 |
경영을 함께하고 있다. |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여기 자국을 남겨 |
봅니다. |
어머니는 서울대를 졸업하였고,따님도 서울대를 졸업하고 |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서 귀국하여 어머니와 따님과 함께 |
경영하는 B&C치과 병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
오랜 어머니의 경험으로 또 따님의 새로운 지식으로 |
치료를 받으면서 밝은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쉽게 |
치료를 받고 있기에 내 블로그에 감사의 표현으로 |
여기 소개를 하여봅니다. |
역시 건강한 아름다움과 |
밝은 미소를 받았습니다. |
박경옥 원장님 |
김효진 원장님 |
그리고 모든분들께 |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
2006년7월22일 남대문시장 새벽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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