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암(西蓮庵)에서 부처님 오신날 울력 봉사

다행히 1년이 넘도록 서연암(西蓮庵)에서는 
각문(覺門)스님의 유마경(維摩經)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제 코로나19로 어려운일들이많았습니다.거리두기가 해지되면서 잠시 만남이 자유로워

서연암을 찾는 신도님들이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꼬리표를 붓으로 써서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여 울력봉사를 했습니다. 

 

 

서연암의 연등은 아름답습니다.

 

묘심행보살도 울력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코로나19로 오늘도 5백명이상 발생하여 스님도 조심스럽게 정근을 하셨습니다.

 

 

 

서연암 울력 봉사하시는 보살님들

 

 

 

우리 가족등입니다.

 

 

 

 

 

준비는 다 했지만 코로나19로 모두를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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