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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주어도 물은 못 준다.” 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있다.
물이 귀한 천박한 섬이 제주도였다.
196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물이 귀하여 마을 공동수도앞에서 물을 받기위하여 물 허벅들이
길게 줄을 서기도 했었다.
비는 많이 오지만 금방 지하로 스며들거나 바다로 흘러가버려 항상 물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작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3년이상을 살아왔지만 제주도에는 소비자 제품은 비싸다.그러나 "삼다수"물은 세계 제1의 수질이며
가장 싼 것이 물값이다.
그래서 제주도는 산과 바다 그리구 아름다운 풍광이며 자연이 너무나 아름답다.
제주의 물 문화를 연구하여 오신 박원배 제주연구원으로부터 제주의 물 문화 강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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