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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지나는 길목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이렇게 소모임으로
서로를 위하고 토론을하고 수리를하면서 도움으로
맺어진 세탁과 건조와 건강연합으로 세건련이라고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하귀점 회장님의 노고가 제일 많았습니다.
오늘은 창밖을 바라보면서
동안 있었던 모임이 소중하여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
오는 해에도
한손에 성실과 또 한손에는 성의를 다하여
빨래방을 열심히 하여봅시다.
화이팅!
2019년6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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