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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도에 살아가면서 동참은 못했다.
10월3일 개천절 서울에서 최대의 인파가 모였다.
자유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하나가 되던날이다.
어떠한 언어가 필요없다.
위선과 거짓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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