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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자랑하는 단편작가 오헨리의<마지막 잎새>는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제주도 서연암(西蓮庵)은 조락의 계절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10월27일 토요일
담쟁이 덩쿨로 덮힌암자는 가장 아름다운 절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바이올린의 G선의 울림을 감상할 수가 있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현정선생님의 연주에 선률과 법향이 가득하여 가슴에 울림이 대단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담쟁이덩쿨속 서연암
생신을 축하합니다.
지리산에서 오신 이정곤 거사님
제주도에서 첫인연으로 맺어진 대원행 이효숙 보살님
전 교장선생님이셨던 지혜정 문선일보살님
서연암에 대한 수필을 낭독하셨고 잔잔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늘 수고를 하시는
정덕행 박옥희 보살님과 보향화 신혜정 보살님
선연암에 대중공을 독점하신 선광명 장임순 보살님
대외적으로 항상 수고를하시는 여연심 김순실 보살님
강현정 바이올리니스트 선생님
선광명 보살님의 공양음식
서연암에서 각문스님 생신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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