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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는 이른 새벽 한라산 1100도로에서 차를 멈추고 고사리를 꺾었다.
1시간30분 동안을 고사리 채취는 너무나 재미가있었다.
아름다운 제주도
집에서 30분정도 달려가면 이러한 곳이 있다.
이러한 곳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는 것은 재미가 솔솔난다.
5일장에서 고사리 앞치마를 구매하고 처음 나들이를 하는 동파는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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