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순 감로심보살과 동파는 행복했습니다.

2017년11월25일 토요일에는 감로심보살과 동파의 7순 파티를 이렇게 마련하였기에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되었습니다.옷선물을 받고 케이크커팅도하고 집에서 전복죽 한그릇도 뚝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제주시 마리나호텔 4거리에 야자수가 앞에 있는 아름다운 제주섬에 동파는 살고있습니다.

동파의 집에서 감로심보살과 함께 7순 케이크 커팅하는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축가를 부르는 우리 37기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연암에서 점심공양

별미의 점십공양

구좌읍에 있는 일미도식당

우리 도반님들은 즐겁게 먹고 열심히 사찰순례도하고

열심히 기도정진을하면서 지금이 행복하다고 전진하고있습니다.

출처 : 동산불교대학37기

글쓴이 : 동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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