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여기 삶이이라는 거대한 나무가 있다-법정스님- by 동파 2014. 1. 24. 728x90 법정스님 책 여기 삶이라는 거대한 나무가 있다. 이 나무아래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왔다가 떠난다. 때로는 미물의 몸으로, 때로는 인간의 몸으로, 여자와 남자의 몸으로 그렇게 몸을 바꿔가며 이 삶이라는 나무아래 앉았다가 간다. 그대는 이 나무 아래서 무엇을 깨닫고 가는가. 그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업가인든, 수행자이든, 정치인이든, 택시 운전자이든 그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떤 깨달음을 이루는가이다. - 법정스님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中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파 '법정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법정 스님> (0) 2014.10.24 모든 것은 지나간다---법정스님--- (0) 2014.05.30 [스크랩] 법정 스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편지 (0) 2010.03.18 스님,우리들의 법정스님-천양희 시인님- (0) 2010.03.18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에서-법정스님- (0) 2010.03.17 관련글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법정 스님> 모든 것은 지나간다---법정스님--- [스크랩] 법정 스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편지 스님,우리들의 법정스님-천양희 시인님-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