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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게

정 지용의 향수 (조영남 강부자 노래)

by 동파 201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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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대에 미국생활을 하면서 잊을 수가 없는 이종희 할머님!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늘 왕생극락을 발원했습니다.

 여기 이 향수는 노래로 나오기 전 할머님께는 이 시를 외우고 계셨습니다.  정지용의 향수라는 이 시를

족자로 쓴 작품에서 늘 외우고 고향을 그리셨던 노래를 할머님을 생각하면서 여기 올려봅니다.

(YOSEMITE 공원에서 이종희 할머님과의 빛바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