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980대에 미국생활을 하면서 잊을 수가 없는 이종희 할머님!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늘 왕생극락을 발원했습니다.
여기 이 향수는 노래로 나오기 전 할머님께는 이 시를 외우고 계셨습니다. 정지용의 향수라는 이 시를
족자로 쓴 작품에서 늘 외우고 고향을 그리셨던 노래를 할머님을 생각하면서 여기 올려봅니다.
(YOSEMITE 공원에서 이종희 할머님과의 빛바랜 사진)
'늘 푸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자해니의 행복한 닥종이 인형 이야기 (0) | 2010.10.30 |
---|---|
We are the World 닥종이 인형 (0) | 2010.10.30 |
운하도예(雲霞陶藝) 방문 (0) | 2010.08.26 |
태극전사들이여! (0) | 2010.06.24 |
월드컵 16강 진출하는 날 아침 (0)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