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느락골 충절사에서 바라본 선영
선영 주위에는 주목 두구루와 내 형님이 좋아했던 목련 두구루와 어머님이 늘 좋아하셨던
은행나무를 심었습니다.
옛날 살아가시던 집을 바라보면서...
매년 정월과 추석이 돌아오면 아들 우철이와 이곳을 찾아 참배를합니다.
저는 항상 이 노랠 부릅니다.
"옛동산에 올라"
'강화도(동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화도 외포리 새우젓 가계 동남호 (0) | 2010.11.24 |
|---|---|
| 내 고향은 강화도 고비마을입니다. (0) | 2010.10.17 |
| 옛 동산에 올라 (0) | 2010.09.22 |
| 고향의 산하 (0) | 2010.09.22 |
| 백중기도 5재 강화도 적석사에서 (0) | 2010.0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