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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서울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반포 경남아파트에도 이렇게 많은 눈이 쌓였다
1월20일 서울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고 그 많은 눈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반포 경남아파트
교통이 좋고 살기좋은 곳입니다.
한강변의 수려한 풍광은 언제나 쾌적하고 휴식을 취 할 수가 있으며
잠수교에서 달빛무지게 분수는 더 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내가 살고 있는 반포입니다.
그러나 지난번 1월4일 서울의 폭설과 한파로 결빙된 얼음과 눈이 녹으면서
20일 아침 방안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벼락을 맞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관리사무실에서 오고 비상 상황으로 임시 조치는 했지만 지금까지 방은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물텡크가 동파되어 물이 누수되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아파트입니다.
아파트가 낡은 이유입니다.
이렇게 당해보면 시급한 것이 재개발입니다.
더 빨리 진행하였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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