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태권 소녀 황경선(22.한체대)은 2004년 8월29일 아테네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서럽게 눈물을 흘리던 고교생이 이번 베이찡올림픽에서는 감격의
금메달을 따고는 기쁨의 눈물을 쏟아냈다.
너무나 자랑스럽다
'남기고싶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야구의 금메달 (0) | 2008.08.24 |
---|---|
태권金 차동민"최고의 생일 맞았다" (0) | 2008.08.24 |
태권도 손태진.임수정 금메달 (0) | 2008.08.22 |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이용대.이효정 선수 (0) | 2008.08.19 |
역도 세계신기록 장미란선수 금메달 (0) | 200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