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 늙은이 푸른 수염 날리며, 길 먼지에 몸 맡기고
수고하며 오고가는 길손 보내고 맞는다.
날씨 차가워지는데 그대와 마음 같이 하는 이
지나는 사람들 중에 몇몇이나 보았느냐.
출처 : 志天 뿌리공예
글쓴이 : 志天 원글보기
메모 :
'문방사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축년1985년도 작품 " 풍교야박 " (0) | 2009.09.20 |
---|---|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소서 (0) | 2009.01.25 |
[스크랩] 척주동해비 (0) | 2007.08.25 |
전통 한지 (영담스님의 한지미술관) (0) | 2007.08.08 |
봉은사 판전 (奉恩寺 板殿) (0) | 200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