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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 395-6
불광산 정토사
주지:유광(琉光)스님
전화번호:031-771-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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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13일 월요일 정토사를 방문하면서 불가에서 사람 몸 받기가 어렵고,불법 만나기
어렵다는 人身難得이요 佛法難逢이라.
나를 두고 하는 인연법인 것이다.
|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
|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
| 아금문견득수지(我今聞見得受持) |
| 원해여래진실의(願解如來眞實義) |
|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
| 가장 높고 깊고 깊으며 미묘한 진리는 |
| 백천만겁이 지나도 만나기 어려워라 |
| 나는 이제 다행히도 듣고 보고 얻어 지녔으니 |
|
부처님의 진실한 뜻 깨닫기를 원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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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할 수가 있는 깨끗한 방이 많이 있어 아주 좋습니다.
기도처로는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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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탱화
증명:법전(法田)
주지:유광(琉光)
금어:조성우
시주:고정섭.이채섭.이채한.이영자.이영순.이영례.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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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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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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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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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의 주련
| 佛身充滿於法界 |
| 普現一切衆生前 |
| 隨緣赴感靡不周 |
| 而恒處此菩리座 |
| 佛智圓明無가碍 |
| 威光邊照濟衆生 |
| 부처님께서 온 법계에 충만하시어 |
| 널리 모든 중생들 앞에 나타나시니 |
| 연을 따라 나아가 두루하지 않음이 없으시되 |
| 항상 이 보리좌에 앉아 계심이로다. |
| 부처님 지혜는 원만히 밝아 걸림이 없으시고 |
| 큰 빛을 가없이 비추어 |
| 중생을 구제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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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 민욱스님과 차를 마시면서 좋은 법문 듣고 오후에 양동역으로 내려와
서울로 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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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청량리에서 중앙선 원주방향 기차로
양동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로 문막 방향으로 5분거리...
택시요금은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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