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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 서화 수도장
청사(晴斯 ) 안광석(安光碩) 작품
雨潭書畵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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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을 보내면서 |
오는 정해년을 맞이하여 |
우리는 부산에서 |
여기 우담서실에서 |
차를 마시면서 |
글을 좋아하고 |
불교의 종교인으로 |
차를 즐기는 |
慧天.雨潭.文香.妙心行.東坡 |
5년전 해남 일지암 |
如然스님과 밤이 깊도록 |
차를 음미하는 시간이 |
있은 뒤 다시 여기에서 |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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