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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사우

雨潭書畵修道場

by 동파 2007.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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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담 서화 수도장

 

 

 

 

 

 

 청사(晴斯 ) 안광석(安光碩) 작품

 

 

雨潭書畵院

 

 

병술년을 보내면서
오는 정해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부산에서
여기 우담서실에서
차를 마시면서
글을 좋아하고
불교의 종교인으로
차를 즐기는 
慧天.雨潭.文香.妙心行.東坡
5년전 해남 일지암
如然스님과 밤이 깊도록
차를 음미하는 시간이 
있은 뒤 다시 여기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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