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
윤석열 대통령후보 제주도 동문시장에서 출발
동파
2022. 3. 8. 15:12
728x90
2022년3월8일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유세 마지막 날
한라산 아래 제주시 동문시장 로타리에서 열변을 토하는 연설이 있었습니다.
제주섬 한라산을 출발하여 백두산까지 갈수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출발하길바랍니다.
“세계의 인재들이 제주에 올 수 있도록 4차산업을 선도할 도시로 만들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제주를 찾아 표심몰이 나섰다.
이날 제주시 동문로터리에 설치된 연단에 오른 윤 후보는 ‘어퍼컷 세러모니’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윤 후보는 “여러 달의 마라톤 여정을 마치고 이제 결승점을 앞둔 스타디움으로 뛰어들어왔다.
제가 1등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고 이 나라와 제주도를 바꿀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기서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대구를 경유 서울 시청광장으로 저녁 마지막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生活易學을 배웠다. 이 자리는 윤석열 후보의 자리라고 사료됨
원희룡 전 제주도 지사님의 찬조 연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열린 유세장에서
‘어퍼컷 세러모니’를 날리고 있다.
***제주일보와 신의한수 유튜브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