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2
제주 삼광사(三光寺)에서 나눔김치 담그는 자비행
동파
2020. 12. 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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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13일(일) 오전8시부터 12시
제주시 아봉로 279-7(월평동)
삼광사(三光寺)
전화번호:064-702-4000
덕희봉사회
올해는 코로나19로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삼광사 덕희봉시회에서
"나눔 김치 담그기"자비행을 실천하고있습니다.
삼광사와의 인연은 인도성지순례에서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늘 BBS뉴스에 방영되었습니다.
제주 안지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