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고(67년졸업)
길부성 친구야! 52년전과10년전 우리는...
동파
2018. 9. 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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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골에서 모인 우리 친구야!
늘 이렇게 살아가자!
그리울 때는 옛 추억을 그리면서
사진 한장을 보면서 빙그레 웃어가면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