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그립습니다.
동파
2017. 1. 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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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 제주도에 와서 살면서
오늘은 어머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타향 제주도에 와서 살면서
오늘은 어머님이 더욱 그립습니다.